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텐 기관단총 (문단 편집) ==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스텐 == 전후에 영연방 국가 제조나 불법 복제까지 포함하여 약 '''400만 정'''이나 찍어대서 넘쳐나는 스텐을 전후 중동 등지 신생국에 헐값, 심지어 공짜로도 뿌렸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. 인도는 전후에도 한동안 생산하여 지금도 치안군에서 사용하고 있다. [[6.25 전쟁]]에 참전한 영국군도 이 총을 사용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IeORuvi9Ids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U213FyZVBrM)]}}} || || Mk.II(S) 리뷰 영상 || Forgotten Weapons의 Mk.II(S) 사격 영상 || [[소음기]]가 달린 특수부대용 스텐도 있다. Mk.II를 기반으로 한 Mk.II(S)와 Mk.IV를 기반으로 한 Mk.IV(S), Mk.V를 기반으로 한 Mk.VI가 있다. 소음기의 소모량이 크긴 하지만 나름 효과가 좋아 전후에도 오랫동안 사용되었다. 다만 이 녀석은 [[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]] 암살 작전인 '유인원 작전'에서 사용되었다가[* 이 사건을 다룬 영화인 [[새벽의 7인]]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. 다만, 영화에선 그냥 Mk.II를 사용한다.] [[잼(현상)|탄걸림]]으로 발사가 되지 않은 바람에 하마터면 작전이 실패로 돌아갈 뻔했다. 그 외에도 [[베트남 전쟁]] 당시 미 특수 부대가 사용하기도 했으며, 육군 [[레인저]]에서도 사용했다. 값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공업력이 부족하던 중국에서도 전후에 대량생산하며 [[국공내전]]에서 대량으로 사용했다. 당연히 중공군도 [[6.25 전쟁]]에서 사용했다. 의외로 한국군도 사용한 적이 있다. [[인천 상륙작전]]의 전초전이었던 [[영흥도]] 상륙작전에서 한국해군 상륙중대는 상륙작전을 지원하던 영국군 순양함 [[크라운 콜로니급 경순양함|HMS 케냐]](Kenya)로부터 스텐 기관단총 30여정을 빌려 소대당 몇정씩 분급해 사용하였다. 당시 한국 해군 상륙중대는 급조된 부대였기에[* 해병대와는 다른 부대이다.] 사기는 왕성했으나 무장은 빈약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